사천교육지원청, 5월 가정의 달!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가족체험
- 소중한 가족과 함께 '컴포트 푸드'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 나눠요!
방미희 기자입력 : 2021. 05. 06(목) 17:54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가족체험 케잌 만드는 모습/사천교육지원청 제공
[CTN 교육신문 = 방미희 기자]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법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천지역 학부모 (100가족)를 대상으로 5월5일부터 오는 8일까지 부모-자녀 공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을 위해 케잌과 피자 만들기 요리체험으로 음식을 통한 가족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어 관계를 개선하는 치료제 작용과 마음을 이어주는 공감 레시피로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가족체험'을 기획했다.
체험 참가 공모는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이야기와 가족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로 사연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한 선착순 100가족을 선정하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물리적 거리두기에 따라 택배로 재료를 배송하여 집에서 간편하고 재밌게 만들게 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한 요리체험 장면과 사랑의 엽서 쓰기 등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가족체험 인증샷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체험에 참가한 학부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혼자 계시는 친정어머니께 케잌을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코로나로 엄마가 자가격리 중이여서 아들 얼굴도 못 보고, 밥도 못 챙겨주고 아들을 힘들게 해서 미안하구나!"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법곤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과 소통하며 가족관계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와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가족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체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을 위해 케잌과 피자 만들기 요리체험으로 음식을 통한 가족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어 관계를 개선하는 치료제 작용과 마음을 이어주는 공감 레시피로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가족체험'을 기획했다.
체험 참가 공모는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이야기와 가족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로 사연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한 선착순 100가족을 선정하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물리적 거리두기에 따라 택배로 재료를 배송하여 집에서 간편하고 재밌게 만들게 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한 요리체험 장면과 사랑의 엽서 쓰기 등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가족체험 인증샷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체험에 참가한 학부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혼자 계시는 친정어머니께 케잌을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코로나로 엄마가 자가격리 중이여서 아들 얼굴도 못 보고, 밥도 못 챙겨주고 아들을 힘들게 해서 미안하구나!"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법곤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과 소통하며 가족관계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와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가족 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